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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살림

비교로 지치고 있다면, 방향을 바꿔보세요

by 살뜰살림 2025. 6. 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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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교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, 다만 방향이 문제입니다

 

며칠 전, James Clear에게서 온 한 통의 뉴스레터를 읽었습니다.

그중에서도 제 마음에 깊이 들어온 문장들을 소개합니다.

 

 

“작은 것을 비교하면 발전이 있지만, 큰 것을 비교하면 불행해진다.”
– James Clear

 

 

사실 저는 비교를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.

글을 쓸 때도, 댓글을 볼 때도, 늘 다른 사람의 숫자와 표현에 마음이 흔들립니다.

누군가는 짧은 글 하나로 수백 개의 공감을 얻고, 누군가는 그저 삶을 이야기할 뿐인데도 댓글이 가득합니다.

저는 그런 사람들의 글을 보며 때로는 부럽고, 때로는 주눅이 듭니다.

 

그리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.

 

“나는 이 비교를 어디에 사용하고 있는가?”

 

비교는 나쁘지 않습니다.

다만 그것을 질투와 회피의 도구로 쓸 것인지, 아니면 배움과 연습의 길로 사용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.

 

“다른 사람의 성과와 나를 비교하지 마세요. 당신의 인생은 당신만의 것이니까요.”
- Beyoncé

 

 

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는 오래된 가요 제목이 문득 떠오르네요.

내 인생은 나의 것이지만 다른 이의 생에서 배움을 얻을 수 있다면, 그 배움을 통해 내 인생이 더 빛날 수 있다면 후회 없는 질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.

 

이제는 누군가를 보며 ‘나는 왜 저렇게 못할까’보다는, ‘나는 저것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’를 먼저 떠올립니다.

 


 

행동이 두려움을 줄입니다

 

 “행동을 시작하면 두려움은 줄어든다.”

 

글을 쓰기 전에는 늘 망설입니다.

‘이 글을 누가 읽을까’, ‘지금 써서 무슨 의미가 있을까’ 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.

하지만 막상 앉아서 키보드를 두드리면 그런 생각들은 조금씩 사라집니다.

 

“두려움은 항상 있지만, 내가 그걸 극복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해왔습니다.”
– Meryl Streep

 

 

그 말처럼 저는 글을 쓸 때마다 내 안의 불안을 조금씩 밀어냅니다.

잘 써야 한다는 부담보다, 일단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줍니다.

 


 

하루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시간

 

James Clear는 뉴스레터 마지막에서 “가장 가치 있는 시간과 그렇지 않은 시간을 구분하라”라고 말합니다.

저는 늦은 밤 1~2시간이 가장 집중이 잘 되는 시간입니다.

그래서 요즘은 그 시간에 글을 쓰거나, 읽거나, 생각을 정리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.

 

물리학자이자 천재 과학자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(Albert Einstein)은 이렇게 말했습니다.

 

“나는 하루에 한 시간이라도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갖지 않으면 스스로를 잃는다고 느낍니다.”
– Albert Einstein

 

 

요즘은 혼자 있어도 모바일에 집중하는 시간들이 많기 때문에 오롯이 혼자만의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.

하루 한 시간이라도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다는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.

 

 

글쓰기는 그래서 좋다고 생각합니다.

그 순간만큼은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작성하고 다시 고치고 재정립하는 시간으로 만들 수 있으니까요.

그래서 저는 이렇게 블로그에 제 시간을 기록합니다.

흘려보내기엔 아까운 하루하루가, 모이고 쌓이면 저만의 인생 이야기로 남겠지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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